왜 개미가.....

Mom & Dad

우리들의 이야기 | 왜 개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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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6 mamelda 작성일07-05-29 21:56 조회895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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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녀석 정하...
집에오면 항상 양말을 벗고 뭔가를 열심히 합니다 ㅡㅡ^

정하야~ 뭐하는거야????
정하 : (발가락사이를 만지작거리며....)개미가 이떠요....
엄마 : @@개미가???  어디 어디???

열심히 보니...
개미가아니라...
뭐랄까~
발가락사이 양말의 그 섬유? 머 그런거...

엄마 : 정하야 이건 개미가 아니라 때야 ㅡ,.ㅡ
정하 : 아~~~ 그럿쿠나~~~~~

오늘도.....
어김없이 열심히 개미를 잡고 있었습니다.....

좋은 밤 되시구요.... ^^ㅋ

이상 개미를 몽땅 씻어주고 아이들을 꿈나라로 보낸 멜다 였습니다.
이젠 뭘하지?????? ^^ㅋ

댓글목록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긍까,,,개미가 꿀럭꿀럭한거랑께,,,아웅~~~~~~~개미야,,,ㅠㅠ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꿀럭꿀럭이 도대체 뭔지 ㅡㅡ^

울집엔 아직 개미 없는뎅 ㅠㅠ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13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꿀럭꿀럭;;
단어 선택이 탁월~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다리가 꿀럭꿀럭하다고 ㅜㅜ
주물러 달랴 ㅎ

개미가 아니라니깐 ㅡ,.ㅡ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봐,,,동심의 세계 무너뜨리니,,,자다깨서 울지,,,개미야~~~~~~~~~~~~~아웅~~~ㅠㅠ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왜,,,동심에 세계를 무너뜨려,,,이쁜정하한텐,,,그거이 개미인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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