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다시 이어야해? 이런;; 끝없는 이야긴가;;  언니;; 다시 이어야해? 이런;; 끝없는 이야긴가;;

ㅋㅋ  ㅋㅋ

그 돌은...얼음이 되어있는 상태.
이때...애플이가 나타나 땡~ 해주자...
얼음이 풀렸다..-_-  그 돌은...얼음이 되어있는 상태. 이때...애플이가 나타나 땡~ 해주자... 얼음이 풀렸다..-_-

불쏘시게는 이뤄질수 없는 나무꾼의 아내 우렁각시를 사모하며 눈물만 흘리다 돌로 변해버렸다는... ㅠ-ㅠ 아주아주 슬픈 이야기네요... emoticon_008emoticon_008emoticon_008  불쏘시게는 이뤄질수 없는 나무꾼의 아내 우렁각시를 사모하며 눈물만 흘리다 돌로 변해버렸다는... ㅠ-ㅠ 아주아주 슬픈 이야기네요... emoticon_008emoticon_008emoticon_008

아 그런가요 ㅡㅡ^  아 그런가요 ㅡㅡ^

우리의 불쏘시개님???????
푸하하하하하하하 푸하하하하하하하 푸하하하하하하하
무슨 이상한 화교집단의 우두머리를 칭하는거 같아요~ㅋㅋㅋ  우리의 불쏘시개님??????? 푸하하하하하하하 푸하하하하하하하 푸하하하하하하하 무슨 이상한 화교집단의 우두머리를 칭하는거 같아요~ㅋㅋㅋ

정말 화기애애매하네요..짱emoticon_001  정말 화기애애매하네요..짱emoticon_001

사전에는 "불쏘시개"가 맞습니당 ㅎ
그러나......
여기에 등장한 인물은 불쏘시개가 아니라 불쏘시게 임다. ㅎ
우리의 불쏘시개님이 아니라능 ㅎ  사전에는 "불쏘시개"가 맞습니당 ㅎ 그러나...... 여기에 등장한 인물은 불쏘시개가 아니라 불쏘시게 임다. ㅎ 우리의 불쏘시개님이 아니라능 ㅎ

켄형님 말씀에 공감 ㅠ ㅠ ㅋㅋㅋ  켄형님 말씀에 공감 ㅠ ㅠ ㅋㅋㅋ

수많은 리플보다,,,한사람 고치는게 빠를듯,,,-0-  수많은 리플보다,,,한사람 고치는게 빠를듯,,,-0-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쇄물..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쇄물..ㅋㅋㅋㅋㅋㅋㅋ

그람 리플 싹 다 지우라고?-_-;;;

오타인디..이거 인쇄물되서 나오는거 아닝께로...
걍 이번엔 넘기자고....-,.-;;;;;  그람 리플 싹 다 지우라고?-_-;;; 오타인디..이거 인쇄물되서 나오는거 아닝께로... 걍 이번엔 넘기자고....-,.-;;;;;

불쏘시개는 불쏘시게가 아니라 불쏘시개가 맞습니다 모두들 정정해 주세요emoticon_005  불쏘시개는 불쏘시게가 아니라 불쏘시개가 맞습니다 모두들 정정해 주세요emoticon_005

그러나 그녀는...
만질수 없는 미지의 여인...
그림책 속의 여인이었던 것이여따..

우렁각시는 이미.....
나무꾼의 아내이므로...-,.-;  그러나 그녀는... 만질수 없는 미지의 여인... 그림책 속의 여인이었던 것이여따.. 우렁각시는 이미..... 나무꾼의 아내이므로...-,.-;

하지만 그녀는 유..유부녀..였던것이었다~~아
섹쉬하고 쭈~~우~~욱빵빵한 미시...그랬던 것이었따~~아~~  하지만 그녀는 유..유부녀..였던것이었다~~아 섹쉬하고 쭈~~우~~욱빵빵한 미시...그랬던 것이었따~~아~~

눼~그렇습니다....
우렁각시가 있었던 거시였쬬~  눼~그렇습니다.... 우렁각시가 있었던 거시였쬬~

왜,,,맘이 급했을까,,,아마,,,집에 숨겨놓은,,,아리따운 처자가,,,쿨럭,,,ㅡㅡ^  왜,,,맘이 급했을까,,,아마,,,집에 숨겨놓은,,,아리따운 처자가,,,쿨럭,,,ㅡㅡ^

불쏘시게는 요즘 이사를 했기 때문에...
근육 만들 시간이 없었습니다...

집들이 한다고 해서리...
쑤바랑 몰라가 술이랑 두루마리 휴지랑
사갖고 온다고 해서..맘이 급했죠..  불쏘시게는 요즘 이사를 했기 때문에... 근육 만들 시간이 없었습니다... 집들이 한다고 해서리... 쑤바랑 몰라가 술이랑 두루마리 휴지랑 사갖고 온다고 해서..맘이 급했죠..

일단,,,쏘시지나 무꼬,,,근육 맹글어야쥐,,,허그적허그적,,,ㅡㅡ^  일단,,,쏘시지나 무꼬,,,근육 맹글어야쥐,,,허그적허그적,,,ㅡㅡ^

오늘 반찬은,,,쏘시쥐반찬,,,ㅡㅡ^  오늘 반찬은,,,쏘시쥐반찬,,,ㅡㅡ^

불쏘시게 급히 갈곳이 있었기에....
토맥 전쟁터에 가야햇거든요...근육만들러...  불쏘시게 급히 갈곳이 있었기에.... 토맥 전쟁터에 가야햇거든요...근육만들러...

그렇습니다.
불쏘시게에게 고양이와 토끼는 보이지 않는 존재였습니다. ㅡㅡ^  그렇습니다. 불쏘시게에게 고양이와 토끼는 보이지 않는 존재였습니다. ㅡㅡ^

불쏘시게는 앞만보고 그냥 지나갑니다. ㅡ,.ㅡ
(근데 불쏘시게가 왜 등장??  아~ 불쏘시개가 아니라 불쏘시게 ㅎ)  불쏘시게는 앞만보고 그냥 지나갑니다. ㅡ,.ㅡ (근데 불쏘시게가 왜 등장?? 아~ 불쏘시개가 아니라 불쏘시게 ㅎ)

느려느려,,,ㅡㅡ^  느려느려,,,ㅡㅡ^

(지워서 다시 걸었어요 ㅇㅈㄹ)ㅜ  (지워서 다시 걸었어요 ㅇㅈㄹ)ㅜ

고양이가  불쏘시게의 눈치를 살짝 보면서
"아니- 모르는 녀석인데~ 무슨일있어?" 라고 대답했습니다  고양이가 불쏘시게의 눈치를 살짝 보면서 "아니- 모르는 녀석인데~ 무슨일있어?" 라고 대답했습니다

토맥은 느려가꼬 이거 안된다~~~~~~~ ㅡ.ㅡ; 뒤엉키기 시작했다  토맥은 느려가꼬 이거 안된다~~~~~~~ ㅡ.ㅡ; 뒤엉키기 시작했다

장화신은 고양이가 썬그리를 낀 토끼에게 말을 했죠;;
니~ 쟈들(반대편에서 침뱉으며 걸어 오는 불쏘시게) 하고 칭구나????  장화신은 고양이가 썬그리를 낀 토끼에게 말을 했죠;; 니~ 쟈들(반대편에서 침뱉으며 걸어 오는 불쏘시게) 하고 칭구나????

그러자 장화신은 고양이가 공손하게 불쏘시게에게 인사를 합니다..
''행님....!!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그러자 장화신은 고양이가 공손하게 불쏘시게에게 인사를 합니다.. ''행님....!!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쭐래쭐래 걸어가고 있었드래요~
ㅋㅋ  쭐래쭐래 걸어가고 있었드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