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토맥이...

오늘도...토맥이...

명랑! 9 3,404
해킹 당했었나요?
이런~ 된장! 어떤 XX야!
할 일이 그렇게도 없냐~~~!!!
나 바뻤던거 어떻게 알고...^^;; 

Comments

★쑤바™★
아침까지는 토맥 돌아갔었다는 사실...아실랑가요?ㅋ
제가 어제 아침에 일찍 접속했드랬죠.
8시 반 무렵에..
그러다가..9시가 좀 되기전부터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뭔일인가 싶어 방장님께 문자 날려두 대답두 없으시구..
어제 오후 늦게부터(밤 9시 무렵인가?)는..
또  다시 되던걸요.ㅋㅋ

예전에 마뇽님이랑 아이리스님이랑 부산정모 갔을때..
쑤바도 따라 갔더라면(일땜에 못갔지만)
아마도 석실장님께 소주의 주도를 배우지 않았을까 싶네요..ㅋㅋ 
미셸
우리 석실장님은 소주랑 떨어질수 없는 사이에요 ㅋㅋㅋㅋ 
편지다발
석실장님...평생 술과 함께 하실듯....... 
KENWOOD
혹,,,도킹,,,emoticon_016 
비상
그러게요 ㅠ,ㅠ
안되서 궁금 
석두
마감 소주란, 바같에서 마시는 소주는 심사가 난조라
외출 후 돌아오면 내 자리 내 식의 술 분위기
하루를 반추하며 내가 뭐가 잘못 됐는가? 왜 잘못인가 스스로물어보고
내일 또 그런 경우에는 또 생각해보고, 지;금도 열 받으면 확! 하는 성징인데도
너희는 참아라!참드라 이니라.
참! 밖에서 마시는 술은 영양가가 없고
안에서 홀로 마시는 술응 영향가가 거의 상상을 불허하노이.
이제 그만 마시면 내일 7시 이전에 일어날까emoticon_078 
미셸
석실장님 마감소주는 또 뭐에요? ㅡㅡ; 
석두
가끔은 못 들어가는게 다음날에 더 반갑지요.

오늘 새벽 잠 깨어서 신문 다 보고, 이메일 확인하고 그, 다음에 들어가니 며칠전 상황이 그대로 재현되든데요. 덕택에 하루가 무척 길렀던게, 가만, 어제 오후 부터네.
요즘 기다리는게 인생이라, 일도 기다리고 산에 갈 날도 기다리고, 혼자 배워오는 바둑도 같이 할 사람 기다리고. 그러다 나홀로 술시간 기다리고. 참! 여럿이 어울려 노는 술자리 자주 갑니다만, 그래도 나홀로 술자리가 호젓해서,(오만가지 생각 다 해도 누가 따지지 아니하니) 나이 들어서가 아니고 원래 혼자 술자리 좋아했네요. 한때는 아가씨들과 잘 어울렸는데 뒷감당이 체질에 안 맞데요.
참! 지금 21도 소주 병반 마시고 바둑 두판 작살 나고, 바둑 티비 틀어놓고, 마감소주? 마십니다. 
하룻동안 꺼졌던 토맥이였네요. 명랑님, 나 요즘 아니 바빠 계속 들어오는데 ㅎㅎㅎemoticon_036 
미셸
ㅋㅋㅋ 어쩐지 나도 아침에는 토맥이 안들어와지더라고~~ 에혀~ 왜자꾸 이런일이 발생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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