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ato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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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한 스물셋이건만..
진주희
일반
7
3,670
2006.04.10 12:59
어감 만큼이나 파릇하지가 않네요;;
ㅇㅅㅇ..머리로는 지금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된다..
라고 외치지만 ..마음만 조급합니다..
사회가바라는 것과 맞추기위해 바둥거리는 모습이라니;;
꿈도 많고 하고픈일도 많은 스물셋인데..
뭐가 그리 조급한지;;;ㅇ_ ㅇ
역시 인생은 한방이던가ㅡㅡ;;;
ㅇㅅㅇ..머리로는 지금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된다..
라고 외치지만 ..마음만 조급합니다..
사회가바라는 것과 맞추기위해 바둥거리는 모습이라니;;
꿈도 많고 하고픈일도 많은 스물셋인데..
뭐가 그리 조급한지;;;ㅇ_ ㅇ
역시 인생은 한방이던가ㅡㅡ;;;
Comments
낮게 잡아서 중간까지만 가는것보다는 높게 잡아 중간가면...
낮게 잡은것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젊을때 하고싶은것 맘껏 해보세요~!
나이먹으면 의욕도 떨어지공...몸두 안따라주공...에휴^^;;
지금은 가끔 뛰지만..^^ㅋ 에혀;;
나 슴셋땐 뭐하고 있었나......
조급하기만 하고 현실에서 이상만 쫓다보니...
결국에는 허무함만이 남고...
이상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달리기만 하다가는 쉬이 피로하거든여.
적절한 휴식과 안정은 오히려 100보 전진하는데 도움이 됩니다.